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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도 잘했지만 배려심에 글을써봅니다.

작성자강진희ㅣ 지점명ㅣ 서비스종류포장이사ㅣ 날짜2015-02-10ㅣ 조회수5020
갑작스럽게 이사를 하게 되어서 알아보다가 이사의명가가 잘해준다는 소리를 듣고 
사실 망설였던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사업체가 오래된것 같지도 않고
비용도 다른 업체들보다는 저렴한것도 있어서 하지만 다른곳은 다 자리가 찼다기에
이곳으로 했는데요. 처음 견적보러 오실때부터 마음에 들었다고 하면 이상하려나요?

처음 전화를 걸때부터 전화하시는분이 밝은목소리로 상담해주시면서
전화보다는 꼭 방문견적을 받아야 추후 발생하는 추가금액이 없을것 같다면서
방문견적드리겠다고 하시더라구요.

방문해주셔서도 제가 원하는 부분에대해서도 여쭤보시고 특히나 제가 쌍둥이임신으로
몸을 거의 움직일수 있는 상태는 아닙니다. 조산할수도 있는 상황이라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 당일날도 이사할때 들을수 있는 쾅쾅 소리도 거의 없었구요
이사하면서 이렇게조용하게 이사한적이 있었나 싶더라구요.
사실 무슨사고쳤나 싶을정도로 조용해서 당황했었네요.

근데 알고보니까 견적봐주신 분께서 조산위험있는 임산부라고 최대한 조용히 이사해달라고
견적서에 써두셨더라구요. 살짝 울컥했네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 물건 아직 하나도 조립못한것도 있고 그냥 그대로 가져갔는데
아저씨께서 드라이버를 찾으시더니 아이옷장이랑 서랍 다 조립해주셨어요.
신랑이 일이 바빠서 손을 못대고 있었거든요. 그러더니 냄새빠지게 꼭 문 열어두라고..

임산부라는 배려를 사실 요즘 많이 못느꼈었는데 이사하면서 느껴볼줄은 몰랐네요.
물론 모든 분들이 다 저분들 같을순 없겠지만 정말 감동받았어요.
이사하고서도 하자는 없었구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사의명가를 못미더워했었는데
이제는 주변에도 이야기해줄수 있을것같아요.
 
답변
관리자 2015-02-10
저희가 생긴지는 얼마 되지 않았으나 이미 카페쪽에서는 많이들 아시고 믿고 계약해주시고 계신답니다.
특히나 임산부들이나 어린아이를 데리고 이사를 해야하는 주부님들이 많이 계신데요.
아이를 데리고 이사를 한다는것이 보통일이 아님을 알기에 최대한 많이 맞추어드리려고 하고있습니다.

기분좋게 이사 잘하셨다고하니 저희역시 보람을 느낍니다.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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